
김동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과 제작에 김기덕 감독이 참여한 영화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소재로 풀어낸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다. 극 중 임화영은 극의 흐름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연변처녀 '길림성'을 연기할 예정이다.
‘길림성’은 중국어와 연변어를 번갈아 써야하며 중국어를 6~70% 이상을 소화해야하는 어려운 역할인만큼 캐스팅 비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화영은 한국어로도 힘든 중국어 연기를 위해 중국어로 된 대본을 밤새 암기하는 등 근면성실한 모습을 스태프들에게 인정받아 캐스팅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임화영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를 연극화한 연극'광해:왕이 된 남자'의 중전 역할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신의 퀴즈 시즌1', '짝패', '신의'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을 받는 김기덕 감독의 '메이드 인 차이나'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임화영이 이번 영화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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