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위대에 3월 말까지 지원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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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위대에 3월 말까지 지원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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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원조가 민간 중심의 복구지원 단계로 보고 철수 검토 中

인도네시아 군의 엔드리아르토노 사령관은 강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수마트라 섬 북부의 아체 주에 파견되어 있는 일본 자위대 부대에 대해 "3월 26일까지 활동을 지속해주기 바란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이는 시찰을 위해 어제 아체 주를 방문한 자위대의 맛사키 하지메 통합 막료회의 의장과의 회담에서 밝힌 내용이며, 이에 맛사키 의장은 "가능한 일은 하겠다"고 전제한 뒤, "정부가 결정할 사항이므로 요망 사항을 정부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3월 26일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엔드리아르토노 사령관은 언급하지 않았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국 부대 중에는 재해지역에 대한 긴급 원조가 민간 중심의 복구지원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보고 철수를 검토하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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