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대표이사 오세원)이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과 함께 결산 배당 결정을 발표했다.
이날 공시를 통해 밝힌 지난해 매출액은 524억 원, 영업이익 6억3천만 원, 당기순이익 9억2천만 원이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다소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는 안산 공장건물토지매각 이익의 차이 때문”이라며, “2012년에는 46억 9천만원, 2013년에는 10억원이 각각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과 중국, 내수시장 위축에 따른 전체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2년 서산에 본사와 공장을 신축•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지만, 수주량이 감소하여 공장 가동률이 저하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나 올해 들어 작년 하반기보다 수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포메탈의 일부 고객사들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30%이상까지 수주량을 늘리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상용차 스핀들 가공라인 증설로 상반기 중 신규 제품에 따른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포메탈은 5일, 총 3억2천만 원 규모의 주주 배당 실시도 함께 공시했다. 배당금은 최대주주는 1주 당 20원, 보통주주는 1주 당 4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최대주주는 작년의 부진과 이익 감소의 책임을 통감하고, 올해 회사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주당 배당 금액을 일반 주주의 절반인 20원으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올해는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새로운 모습과 단조정밀기계부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펼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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