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무라 외상은 자위대를 파견할 것인가에 대해, "유엔에서 그와 같은 요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며, 앞으로 관계청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디, 또한 4년 전에 PKO 협력법이 개정돼 동결이 해제된 PKF, 유엔평화유지군의 본업무를 자위대가 담당하는 것에 대해 '아직 그 단계까지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오노 방위청 장관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국제평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이 일본의 평화와 국가 이미지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정식 요청이 있으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 기대되고 그것이 일본의 자위대가 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수상은, '앞으로 수단 정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유엔이 어떤 형태로 지원을 할지 지켜본 다음 일본이 해야 할 일을 고려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처음부터 자위대 파견을 전제로 논의할 생각은 없다'며 수단에서의 PKO활동을 위해 자위대를 파견 할 것인지는 현지 정세와 유엔의 대응을 지켜본 다음 판단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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