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은 용인경전철 건설사업과 관련, 수지시민연대 사이트에서의 작금의 논란과 문제에 대해 "수연의 경전철에 대한 입장은 이미 사이트를 통하여 주장한 바와 같이, 경전철건설사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협약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지 의혹이 일고 있으므로 60만 용인시민 전체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하여 시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을 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연은 또 "경전철사업 뿐만 아니라, 시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사업들에 대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상시 주시하고 분석하여 잘하는 일에 대해서는 협조하고 일말이라도 문제가 있는 부분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제해결을 촉구한 것"이라며 "그러나 수연의 주장과 수연사이트를 통한 시민들의 주장에 대해 용인시장은 시공무원의 수장으로써 시민들을 분열하고 첨예한 갈등으로 내몰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성명서 한장 발표하고 담당 공무원만을 내세워 먼산 불구경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진정 책임있는 시장의 자세가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수연은 이와 함께 경전철 논란에 따른 문제는 시 관계자의 대응에 있다고 판단하고 담당자의 태도와 업무자세를 문제삼고 나섰다.
수연은 "일련의 과정에서 시 담당자의 태도와 업무자세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면서 "경전철담당자의 답변이 용인시 공식적인 입장 인지? 시민들에 대한 호칭이 마치 시비걸듯 아랫사람 다루듯이 무시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이런 안하무인의 태도가 시의 공식적인 입장으로써 시민들에게 표현 하는 것인지?"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담당자는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연 등 시민단체 사이트 열람하고 답글다는 것에 소모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하는 용인시 업무가 그리도 한가 한지?"를 물은지 "답변내용에 있어서도 경전철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는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막대한 재정사업에서 과연 시민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을련지 의문"이라며 의구심을 표했다.
수연은 이와 함께 "용인시장은 담당 공무원을 앞장세워 시의 입장과 다른 시민들의 목소리에 대하여 만사 제쳐놓고 위협과 조롱으로 무시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강요하며, 여론을 무산시키려는 형태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꾀하여 일치단결된 경전철건설을 추진해야 할 시는 시민단체의 합리적인 요구를 묵살하는 데 대하여 역사적인 심판을 반드시 받게될 것"이라고 쏴붙였다.
수연은 또한 "용인시가 시민들의 합당한 요구와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수연에서는 차선의 대책을 강구해 용인경전철이 올바로 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연은 용인경전철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11일 1차 성명을 발표하고 "용인시 경전철건설사업은 용인시의 동서간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및 대중교통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전제하고 "이 사업은 개설구간에 인접한 일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용인시민들에게 향후 30년 이상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용인시의 대표적 투자사업"이라고 밝혔다.
수연은 "이처럼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용인 경전철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시의 총체적 역량이 반영되어야 하고 시민의 관심과 지원속에 치밀하게 추진되어야 마땅하다"면서 "만약 이 사업이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불합리하게 졸속적으로 추진된다면, 부메랑이 돼 결국 시민들에게 세금을 전가시킬 것이며 용인시의 재정부담으로 돌아올 것이기에 시의원과 시민들의 사업추진에 대한 의문 제기 및 사업 전면재검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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