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세계 '인터테인먼트' 메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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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세계 '인터테인먼트' 메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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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경기도지사, 고양시 30만평에 '韓流Wood' 조성

^^^▲ 손학규 경기도지사
ⓒ 권용석^^^
“고양시 장항동 일대 30만평 규모의 '韓流(Hallylu)Wood'를 조성, 차세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메카로 육성 하겠습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일, 내·외신 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외신기자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일대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지속발전시키고 한국의 신세대 대중문화에 세계 최강의 IT 기술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동아시아 문화를 창출 하기위해 '韓流(Hallylu)Wood'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는 발표문에서 “지금까지의 한류 열풍은 우리 대중문화계의 자생적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일부 연예스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노력과 지원없이는 일시적인 거품현상으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한류 열풍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여 한류를 넘어 동북아류로, 세류로 이어져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지원과 대책이 뒤따라야 된다”고 말했다.

또 “대중문화인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인들과 한데 어울려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의 스타들이 키워지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세계인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008년까지 총 2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한류우드와 관련, 경기도는 고양 관광문화단지의 개발테마를 새로운 개념으로 변화시켜 추진할 계획이며 한류스타의 거리, 스타빌리지, 게임월드, 각종연예공연장, 한류 소핑센터 등 한류를 직접 시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연예기획사 벤터타워, 종합촬영장, 예술종합고등학교등 문화콘텐츠를 연구개발하는 기능, 호텔 테마파크, 리틀아시아, 식당가 등 관광위락시설이 들어서고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문화적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류우드의 각종 시설의 조성과 운영은 민간업체로 구성된 별도의 컨소시움이 맡게 되며, 도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상반기까지 사업추진 주체를 선정하게 된다.

경기도는 한류우드에 들어설 각종 시설과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1일부터 이달말까지 1개월 동안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의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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