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IAEA사무국장, "핵물질생산 동결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엘바라데이 IAEA사무국장, "핵물질생산 동결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핵물질을 국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틀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원자력발전을 위해 핵물질생산을 계획중인 국가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우라늄농축 등을 동결하고 그 사이에 핵물질을 국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틀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추출 등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핵물질 생산은 핵무기 제조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NPT=핵확산금지조약 하에 각국이 신고한 다음 계획을 추진하도록 돼 있다.

IAEA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29일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거론해, 현 제도 대로는 "핵무기가 확산될 위험성이 증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다음 엘바라데이사무국장은, 핵물질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국가에 대해 앞으로 5년 동안은 계획을 동결시켜 그 사이 IAEA가 중심이 돼 핵물질을 국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틀을 구축할 것을 오는 5월에 열리는 NPT의 재검토회의에서 제안할 방침임을 밝혔다.

엘바라데이사무국장의 구상을 추진할 경우 일본도 앞으로는 핵물질의 관리가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해 진다.

이 점에 대해 일본정부는, "핵물질 관리를 엄격히 하고 있는 나라까지도 그 대상으로 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