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자흐스탄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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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자흐스탄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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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다 2골 수훈으로 4-0으로 완승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이 다음달 9일 홈에서 열리는 2006 독일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북한과의 1차전을 앞두고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29일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타마다 게이지의 2골 수훈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전반 5분 미츠오 오가사와라의 센터링을 받은 타마다가 오른발 강슛으로 카자흐스탄의 골문을 열어젖히며 선제골을 뽑아낸 일본은 전반 11분 마츠다 나오키, 전반 24분 브라질 출신 귀화선수 산토스의 연속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경기내내 카자흐스탄을 압도한 일본은 후반 15분 오가사와라의 스루패스를 받은 타마다가 다시 카자흐스탄의 골문을 흔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또 일본 수비진 역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카자흐스탄에게 이렇다 할 찬스를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 북한전에 더욱 자신을 갖게 됐다.

지코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우리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내용도 좋고 팀 전반적으로 리듬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한 뒤 "최종예선에서 통과하기 위해 더욱 더 연습에 몰두해서 일본 축구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다음달 2일 시리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9일 북한과 최종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일본은 나카타 히데토시, 이나모토 주니치와 발목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는 오노 신지 등 유럽파 선수를 모두 빼고 북한전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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