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 94년 6.3%에서 2004년에는 8.51%로 소폭 증가했으나 저출산 수명연장에 따라 2030년에는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OECD 국가의 평균 출산률이 1.6%인데 반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1.19%로 0.41%나 떨어지는 수치다. 일본 1.32%, 미국 2.01%, 뉴질랜드 1.9%등의 선진국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상태로 세계 최처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천시는 출산장려정책과 함께 노인복지정책을 새로 입안 시행해 향후 노인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왔다.
이천시가 밝힌 노인 관련대책은 노인요양시설 보호 위주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에서 농어촌 재가복지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5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1개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요양시설 내에 ‘치매노인지원센터’운영과 무료검진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결식우려 독거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확대와 저소득 재가노인식사배달서비스, 유급가정도우미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노인들의 수발과 말벗, 금전후원을 위한 독거노인 1:1결연사업도 확대 추진해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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