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번 이라크 선거에는 다수파인 이슬람교 시아파뿐만 아니라 소수파인 수니파도 투표에 참가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이라크 선거에 이란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해 시아파가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웃나라 이란이 이라크의 선거에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거듭 경고했다.
또한 이라크 국내의 시아파 지도자들이 선거 후에 정권을 장악해도 이란 이라크 전쟁의 여파도 있으므로 이라크에 친 이란정권이 새로 탄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또,아랍어로 방송되는 텔레비전 방송이 중동에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을 의식해 자신들을 점령자라고 부르는 소리도 있지만 미군은 이라크 국민을 돕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능한 한 빨리 임무를 완수한 다음 철수할 것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반미 감정이 높아지는 것을 억제하려는 의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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