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대표 김연학)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앱인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칭)’ 서비스를 내놓는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은 기존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를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서비스로 기존 스탬프 투어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 스마트폰 하나로 전국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오프라인 형태의 스탬프 투어 이용자는 스탬프 용지 부족 및 분실, 안내소 운영 시간에만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등의 불편을 겪었으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보다 간편하고 자유롭게 지역별, 테마별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관람 시간, 요금정보, 전화번호 등 목적지별 상세 정보 및 GPS를 통한 목적지까지의 정확한 길 안내, 총 완주 시간, 총 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별로 디자인된 다양한 스탬프와 코스를 완주하면 획득할 수 있는 완주 기념품 등을 통해 스탬프 획득의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한번 쓰고 버리게 되는 스탬프 용지와 달리 완주한 코스를 ‘MY스탬프’ 메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추억을 꺼내볼 수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로 지인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추억을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KTH 측은 기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는 각 지자체 및 기관에서는 별도의 개발자나 앱 구축 없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입점하여 서비스를 제공, 초기 개발비 및 운영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투어 프로그램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명소뿐만 아니라 교통, 박물관, 박람회, 놀이동산, 축제 등 보다 다양한 테마로 이색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 또한 숨은 관광지 및 지역 축제 홍보가 용이해 지역 관광 사업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KTH는 내년 상반기 중 지자체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을 통해 스탬프 투어를 기획하고자 하는 지자체 및 기관은 KTH 고객센터(1588-5668)로 문의하면 된다.
KTH 이종민 GIS사업본부장은 “KTH는 최근 지하철을 비롯해 성곽, 맛집, 역사문화탐방, 골목길 등 다양한 테마로 지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탬프 투어를 스마트폰 하나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KTH는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 중인 4대궁 모바일 발권 및 미션 체험 서비스와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 및 관광 컨텐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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