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윤도현에게 헌정 곡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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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윤도현에게 헌정 곡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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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MUST(머스트)’ 현장에서 고백받아 감동

▲ 밴드 소란

밴드 소란이 Mnet ‘MUST’ 녹화 현장에서 자신들의 대표곡 ‘가을목이’를 윤도현에게 헌정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첫 곡으로 2집 타이틀곡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부른 소란의 고영배는 “밴드에서 드럼을 맡는 편유일군이 중학생 시절 윤도현 선배님 노래를 듣고 음악을 시작했다. 실제로 엄청난 팬이다.”라며 운을 뗐다.

윤도현과 관객들이 호응하자, 고영배는 “다음에 부를 ‘가을목이’는 윤도현 선배님께 바치겠다”고 덧붙여 녹화장의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에 윤도현은 활짝 웃으며 손으로 크게 하트를 그렸고, 드럼의 편유일도 수줍게 웃으며 윤도현에게 하트를 그리며 화답해, 밴드 선후배 간의 훈훈한 장면이 이어졌다.

바로 이어진 ‘가을목이’는 평소 존경하던 윤도현에게 헌정하는 만큼 혼을 다한 훌륭한 연주로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였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최근 2집 [PRINC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인 밴드 소란이 출연한 Mnet ‘MUST’ 7회는 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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