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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도용당한 협회로고(왼쪽)와 정식로고(오른쪽) ⓒ 고재만^^^ | ||
어린이통학차량안전협회 신나날 회장에 따르면 "12년간 공을 들여 행정자치부로 부터 사단법인을 승인 받아 전국 조직을 갖추고 있는데 최근 안산에서는 중앙의 승인도 없이 협회 로그를 차량에 부착하고 다니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은 지난 23일(일) 12시 30분에 고잔동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 전국의 회원들이 지금에 본회를 탄생시켰는데 중앙회의 승인도 없이 지회라는 것을 만들고 현판식을 갖는다면 누가 힘들게 협회를 만들겠냐"며 "그간 고생을 한 전국의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전국 본부장회의를 긴급 소집해 법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해 법적싸움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현판식을 주최하는 천 모씨(가칭, 안산시셔틀버스연합회장 )에게 본 기자가 전화로 협회로그가 본 협회 로그와 다른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상표를 도용한 것은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을 한다" ,"회원들에게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기위해 그랬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린이통학차량안전협회 단원지회라는 타이틀은 경기1본부를 주관하는 김승환 본부장과 합의가 되어서 하게 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고잔동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현판식이 열렸으며 본지 기자가 셔틀버스 연합회라는 로그를 촬영하자 급히 제거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아직도 로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회원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판식이 열리는 도중 중앙회 신 회장이 나타나 이 현판식은 중앙회의 승인이 없는 불법 집회라며 무효를 선언하자 영문도 모르는 일부 회원들은 “당신 누구냐” ,“뭐가 잘못 됐냐”는 등 항의를 했지만 신 회장은 회원들을 상대로 자초지정을 설명해 충돌직전에 이르던 분위기는 이해로 끝났다.
하지만 오늘 모든 것이 준비되고 음식도 준비된 만큼 행사를 진행하자는 천 지회장의 말에 고사를 지내고 현판식은 강행 됐지만 중앙회의 입장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이에 신 회장은 전국적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하면서 이를 근절 시키고 협회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법적인 절차를 밝겠다고 말하면서 지난 23일 실시된 현판식을 불법으로 간주 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어린이통학차량안전협회는 2003년 12월 행정자치부로 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2004년 11월 인터넷 일간 뉴스타운과 협력 관계로 함께하기로 하는 등 전국의 어린이통학차량안전협회 운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기에 많은 사회단체와 관공서는 물론 동업에 종사자들로 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협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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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단체 로그도 움치는 놈들이 다 있네. 아리송 , 그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