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잠정 정부의 나키브 내상은 22일, 잠정국민의회선거를 위한 치안대책을 발표하고 투표일인 30일과 전날일 29일에는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폐쇄하고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일반시민의 차량 통행과 야간 외출을 금지하는 등, 치안대책을 더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키브 내상은 "유권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으나 테러를 완전하게 막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며 선거를 방해하려는 무장세력의 테러와 습격을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이라크에서는 투표일이 가까워 올 수록 무장세력의 테러와 습격이 격심해지고 있어 선거가 예정대로 실시된다 해도 어느 정도의 유권자가 참가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가 될지 우려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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