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세결녀)에서 감정 연기 몰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최근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눈물연기을 할 경우 "실제로 엄마하고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정을 잡았어요."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역배우 김지영가 일문일답
Q ‘세결녀’에서 세심한 감정 연기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지금의 연기력을 갖추기까지 어떤 배움의 과정이 있었나?
- 연기 학원을 3년 정도 다니면서 전문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드라마에 단역으로도 출연했었고요. 이 모든 게 저에게는 값진 경험이 된 것 같아요.
Q ‘세결녀’에서 폭풍 눈물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눈물 흘릴 때 어떠한 생각을 하며 감정을 잡는가?
- 실제로 엄마하고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정을 잡았어요.
Q 자신만의 연기 연습 방법은?
- 요즘은 주로 혼자 연습을 하고 있어요. 다른 아역 친구들처럼 엄마와 대사를 맞춰보는 방법 보다는 혼자 대본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해요.
Q 가장 자신 있는 연기는?
- 배신, 분노, 슬픔 등 다양한 감정 연기에 자신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격한 슬픔을 표현하는 눈물 연기에 자신 있어요.
Q 드라마 ‘세결녀’ 뿐만 아니라 영화 ‘숨바꼭질’에서도 강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다. 앞으로는 어떠한 연기를 해보고 싶은가?
- 사극을 해보고 싶어요. 현대극과는 다른 사극 대사 톤이 매력 있을 것 같고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사극 모니터링도 많이 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해를 품은 달’을 가장 인상 깊게 봤어요.
Q 연기자로서의 롤모델은??
- 하지원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를 통한 폭넓은 연기력이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Q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해 오면서 수많은 연예인들을 봐 왔을 텐데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이 있는가?
- 송창의 아빠가 좋아요. 키도 크고 잘 생기시고 연기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저를 많이 예뻐해 주세요.
Q 시청자에게 한 마디.
- ‘세결여’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슬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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