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중, ‘김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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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한올중, ‘김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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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사, ‘사랑의 김장’ 전달

▲ 학생 요리동아리,학부모,교사들이 김장을 담고 있다.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권영일)는 개교기념을 맞아 11월20일 오전 9시 학교 가사실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 요리동아리, 학부모, 교사 40여명은 염금자 교사의 지도아래 김장(배추 150포기)을 담가 학교와 결연을 가진 독거노인과 아동보호시설 '따뜻한 둥지'와 김장을 담지 못하는 학생에게 전달했다.

김장 나눔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교사들은 "김장을 담글 때는 춥고 힘들었지만 정성들여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과 김장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 고 말했다.

한편 염금자 교사는 "온양한올중학교의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지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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