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대학연극제‘서 금상 등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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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대학연극제‘서 금상 등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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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우석대, 대경대, 경기대 등 11개교가 본선에서 열띤 경연 벌여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제8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금상, 우수연기상, 희곡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공연한 뮤지컬 ‘그날이후’가 금상과 함께 우수연기상(박정선), 희곡상(윤혜원) 등 3개상을 석권했다.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주관한 제8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거창문화원과 장미극장에서 진행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연 성격을 띤 대학 연극제인 이 행사에 올해는 중앙대, 우석대, 대경대, 경기대 등 11개교가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다.

전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자, 연기예술학부 학부장인 김효경 교수가 지도를 맡은 ‘그날 이후’는 사회 전반적으로 성폭력범죄가 만연하고, 문란해지는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性)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논픽션 다큐 뮤지컬이다.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은 “청소년 성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청소년 눈높이를 맞춘 현실적인 성교육을 위해 본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말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작년 이 대회에서 연극 ‘홍시열리는 집’으로 전체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바 있으며, △하트드림페스티벌 동상, △명지대뮤지컬콘테스트 대학부 대상,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무대예술상, △정남연극제 연기상, △신상옥영화제 여우주연상, △김천가족연극제 금상 등 전국 규모의 각종 공연예술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2009년 초연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나눔사업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전국 순회공연을 했던 ‘그날 이후’는 11월 8일 경기여고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5일 강남경찰서 강당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이어 ▲대진여고(11월 25일), ▲선사고(11월 29일), ▲명지고(12월 11일), ▲세원고(12월 23일) 등 전국 고등학교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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