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일) 오전 8시 울산. 지나가는 버스도 없었고 현대 중공업앞 동구 4차선 도로는 공황상태. 준 비상사태시 도로를 관장하는 공무원들의 제설 노력은 부족했다. 비상등을 켠 몇몇차량들은 비틀대기 시작했다.
일년을 통틀어 눈 구경 한번 하기 힘던 곳이라 체인은 준비 없었다. 소량의 눈과 빙결에 도시기능은 순식간에 마비. 적사장이나 염화칼슘 뿌리기등 재해안전조처나 경찰의 안전지도는 물 건너가 버린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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