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세계 최초 세포배양배지 첨가물 국내 독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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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세계 최초 세포배양배지 첨가물 국내 독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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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mpass Biomedical사에서 세계 최초로 상품화한 인간 혈소판 유래 세포배양 첨가물, ‘PLUS’

세계 최초로 상품화된 ‘인체 유래 세포배양배지 첨가물’이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급된다.

파미셀은 미국 콤파스바이오메디칼社(이하 콤파스)와 세포배양배지 첨가물인 ‘PLUS’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포배양배지 첨가물은 세포나 조직 배양을 위해 각종 성장인자, 호르몬, 부착인자 등 세포성장에 필요한 성분들을 포함한 제품을 말한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첨가물인 FBS(Fetal Bovine Serum, 우태아혈청)는 동물 유래의 물질이며 미국 FDA에서는 대체 물질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연구자들도 세포배양 첨가물을 FBS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인체 혈소판에서 유래해 안전성이 입증된 세계 최초 세포배양 첨가물 제품인 PLUS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PLUS는 인체에서 유래한 제품이기 때문에 줄기세포성장에 필요한 인자들이 풍부해 FBS 대비 증식력 (Proliferation)과 줄기세포능 (stemness) 유지에 탁월한 제품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예비시험결과 PLUS에 의한 줄기세포의 증식력과 줄기세포능 유지가 우수해 줄기세포치료제 제조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체 줄기세포를 활용해 연구하는 각종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PLUS의 품질은 크게 호응 받을 것이며 수년 내에 PLUS가 줄기세포 배양배지 첨가물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은 지난 해 324억 달러에서 올 해 400억 달러로 고공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에 따른 시장규모 확대가 전망된다. 회사 측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PLUS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시장에 안착 시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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