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BA진출 선수들 ‘악전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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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BA진출 선수들 ‘악전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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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BA의 벽은 높은가

^^^▲ 하승진 선수
ⓒ http://www.nba.com/blazers/^^^
1월 10일 스포츠한국은 하승진이 처음 출장한 NBA무대에서 무득점에 그쳤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하승진은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에서 경기종료 1분 11초 전 가드 닉반 엑셀과 교체 출장했다.

한국 최초 NBA선수 하승진

비록 무득점에 그치긴 했지만 하승진(20세, 221cm, 포틀랜드)은 한국 농구선수로서는 최초로 NBA무대를 밟아 본 선수로 기록되게 되었다. 한편 포틀랜드의 모리스 칙스 감독은 지역 일간지 오레고니언과의 인터뷰에서 새로 파워포워드를 영입할 방침이 있고 그렇게 되면 하승진은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갈 것이라고 밝혀 하승진의 앞날이 그리 밝지 않음을 예고했다.

또한 NBA하위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은 8일 애슈빌 시빅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1분 간 뛰며 6득점 2리바운드의 성적을 올렸다.

벽은 높지만…포기하기는 일러

이런 결과로 미국 NBA무대의 벽이 높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우선 하승진의 경우 신장조건이 NBA스타들 못지않게 좋고(221cm) 이번 경기 출장은 불과 2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이었으며 아직 젊은 나이란 것을 생각해 볼 때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82년생인 방성윤도 마찬가지.

한국의 많은 농구팬들이 미국 NBA에서도 과거 메이저리그에서의 한국선수 돌풍과 같은 역사가 새롭게 창조되길 바라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팬들의 꾸준한 성원이 하승진과 방성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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