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윤옥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교육은 21세기를 주도할 자랑스런 한국인을 지표로 하고 기본방향을 도덕성 함양 교육과 창의성 신장 교육, 특기,적성 계발교육을 지난해와 같이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으뜸 경기교육은 학생에게는 꿈을 주고 선생님에게는 긍지를 주며, 학부모에게는 희망을 확실히 심어주는 미래지향적 교육'임을 강조했다.
또한 윤 교육감은 '이러한 경기교육의 기본방향을 위해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으로 가득찬 학교,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교직사회, 창의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는 교육환경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라고 발표했다.
경기교육의 지표 부분에서는 우리 교육이 21세기 초일류국가, 번영된 통일국가 건설을 앞당길 인재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창조적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력이야말로 도덕성과 함께 우리가 길러주어야 할 최우선적 능력으로 지속적인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지식기반사회에 알맞는 교육내용과 방법 그리고 교수-학습을 혁신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교육 5대 주요시책에서 새 천년을 맞는 새로운 마인드를 형성하고, 21세기 교육체제와 방법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모색을 위하여 개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주요시책별 구현중점과 구현사항을 변화를 추구하며 개혁적인 목표 기대로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교육체제와 교수-학습지도 방법에 맞는 참신하고 진취적인 교육사업의 선정을 추진 할 것'이라며 '2005년 역점사항 선정에서 경기교육 여건과 요구실태에서 도출된 사업이 분명한 목표의식이 표출되어 해결되도록 하고 그 해결방법과 내용에서 특성화된 역점사항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실업계 고등학교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3년차 "비전21 경기도실업계고 종합발전방안"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기능인 육성을 위하여 30개교에 원어민 교사를 채용하여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외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의정부에 과학고등학교, 첨단과학센터와 용인과 동두천에 외국어고등학교,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를 개교하고, 수원과 성남에 외국어고등학교를 신축하여 과학 및 외국어 영재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도,농간 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돌아오는 농어촌 학교 만들기’ 사업과 ‘농어촌 중,소도시 좋은 학교 만들기’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역점 사업으로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으로는 경기교육의 규모와 위상에 걸맞는 기구 확대와 기반 확충을 위해 제2교육청이 개청될 것이며, 기본계획에 제시된 각각의 구현사업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여 이루어져 나가자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