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후아유'에 우정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식은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극본 문지영, 반기리/연출 조현탁)'에서 형사 옥택연(차건우 역)의 친구인 천재 해커 '희구'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방송에서 옥택연(차건우 역)과 소이현(양시온 역)은 사건 해결에 필요한 밀수 관련 자료가 들어있는 망가진 스마트 폰의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 천재 해커인 최우식(희구 역)을 찾아가게 된다. 좁은 원룸 속 최우식은 컴퓨터에 둘러 쌓여 후줄근한 듯 특이한 개성의 해커로, 극 중 친구인 옥택연이 맡긴 스마트 폰의 정보를 복구해 밀수 거래 내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헝클어진 머리와 추리닝 그리고 편안한 슬리퍼로 독특한 천재 해커 '희구'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최우식의 이번 출연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인 옥택연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성사됐다.
한편, 최우식은 오는 9월 초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를 통해 첫 예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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