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상욱 회장의 사직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출마에 대비해서이며, 단체장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당직을 맡지 못하게 되어 있는 재향군인회법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상욱 회장은 아산시재향군인회장직을 사직하고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상욱 전 회장은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그동안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도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회장직 수행을 위해 도움을 주고 함께 했던 동지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임회장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 더 큰 역할을 담당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욱 전 회장은 임기 중 6·25참전용사 찾아뵙기, 안보교육, 임원연수회, 안보현장견학,나라사랑 운동 등 국가 안보와 아산시재향군인회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이상욱 회장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아산시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법에 따라 이현상(58)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5개월 여의 잔여임기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게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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