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백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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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백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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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박순옥 의원^^^
용인시 경전철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이 용인시의회 박순옥(죽전2) 의원에 의해 백서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아울러 경전철 찬반 공방이 수위를 넘어 끝없는 논란의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박의원은 사이버상에서 일부인들로부터 인신공격까지 당하고 있다며 사이버 수사를 의뢰할 것임을 공식 경고하고 나섰다.

29일 용인시의회 박순옥 의원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용인경전철 사업과 관련,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 감사에서 본 의원이 지적한 불평등 협약 내용 및 쟁점 사항에 있어 시가 제출한 실행플랜과 협약서, 설계 및 운영기본계획서, 수요예측보고서를 감사자료로 제출한 것을 검토, 의문점을 제시한 것을 인터넷상에 밝혀둔다”며 “만약 용인시가 제출한 감사자료가 아닌 다른 자료를 이용, 검토했다는 답변처럼 시의회에 감사자료를 제출치 않아 검토 하는데 착오가 있었다면 시의회 감사를 방해하고 진실을 왜곡한 도덕적 해이에 대해 시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또 “본 의원은 이번 행감을 통해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변하지 않는 용인시에 대해 변화의 바람과 공무원들의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기를 바랐다”며 “행정오류로 인한 피해자는 시민에게 돌아오므로 시민들이 이를 정확히 알고 바로 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지역의 신문·방송 등에서 토론회 참석 요청을 제의받고 있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식 토론이라면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교통용역전문가, 용인시민단체, 언론기관, 시 공무원, 용인시의원 등이 참여 공정한 토론을 벌여 공개원칙하에 경전철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기꺼히 토론회에 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인터넷을 통해 부대사업의 특혜 및 부풀려진 경전철 이용객 수요예측, 서울~에버랜드간 소요시간, 녹십자 이전문제 등 자신이 지적한 13가지 쟁점사항에 대해 시의회 감사 및 시정 질의와 답변 전반에 걸쳐 상세히 나열, 논란의 쟁점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용인시 답변에 대한 미흡한 부분과 본 의원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비화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자료를 검토, 반박 질의와 답변을 게재했다”며 “향후 인터넷상에 등록된 내용 중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제외한 개인 비방글에 대해선 사이버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박 의원은 덧붙여 “공청회를 통해 용인시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로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경전철 백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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