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극 스틸컷 공개 "훈훈 부모님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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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주말극 스틸컷 공개 "훈훈 부모님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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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드림이앤엠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의 기둥 역할을 해줄 세 명의 국민배우 스틸 것이 공개됐다.

'왕가네'의 할머니 나문희와 부모님 장용, 김해숙이 서로의 허리춤을 부둥켜안고 인자하면서도 쾌활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사진이다.

나문희는 '왕가네'의 할머니 안계심 역으로 열연할 예정. 자식들 때문에 몸고생 마음고생인 장남 왕봉(장용)과 앞가림 못하는 늦둥이 왕돈(최대철)이 잘 되는 것이 소망인 무한 자식 사랑의 할머니다. 본인 만큼 기세등등한 며느리 이앙금(김해숙)과의 티격태격 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렸다.

배우 장용은 환갑이 넘어서도 식구들의 '봉' 노릇을 하고 있는 '왕가네' 아버지 왕봉 역을 맡았다.

퇴직을 앞둔 교감선생님이지만 은퇴설계는커녕 아직도 거둬야 할 가족들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백수 동생에 아직 출가하지 않은 자식이 셋이나 되고, 어머니는 정말 백세까지 끄떡없이 사실 것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용은 우리네 아버지들의 삶을 리얼하게 대변할 예정이다.

배우 김해숙은 왕봉에게 시집와서 한 것은 개고생, 남은 것은 '앙금'뿐인 '왕가네'의 엄마 이앙금으로 분한다. 시월드보다 무섭다는 처월드, 고부갈등보다 치열하다는 장서갈등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드라마 속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자식 세대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 세대들에게는 비슷한 모습의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공감을 일으킬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은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또 다시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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