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tvN '환상거탑'으로 첫 주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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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tvN '환상거탑'으로 첫 주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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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tvN 드라마 '환상거탑'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솔비는 오는 8월14일 방송되는 tvN '환상거탑-스포일러' 편의 여주인공 정은성 역을 맡았다. 정은성은 잡지사 여기자로, 취재를 위해 미래를 예언하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 용완(송재림 분)을 만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최근 촬영을 마친 솔비는 오랜만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극과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연기로 제작진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감정을 쏟아내는 오열 연기로 솔직하고 밝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카메오가 아닌 정극 출연은 5년만이다.

솔비 측 관계자는 연기를 향한 솔비의 열정이 뜨겁다. 솔비라는 이름을 벗고 하나하나 배운다는 기분으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솔비의 노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솔비의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환상거탑'은 만화적인 상상력과 미스터리, 스릴러를 섞은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옴니버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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