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수지, 직장인 '오피스어택' 호감도 1순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기돌 수지, 직장인 '오피스어택' 호감도 1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지 30대 가장 선호, 윤아 장년층 vs 현아 20대 미만서 인기 대조

▲ 드라마 '구가의 서'의 미쓰에이 수지
덥고 짜증나는 여름, 저녁 6시쯤 퇴근시간 무렵 하루동안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직장인들에게 스타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스크림을 가져다주는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한다면, 걸그룹 미녀 스타 가운데 누구를 가장 반가워할까.

인기 걸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최근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지(본명 배수지)가 얼마 전 직장인들이 뽑은 걸 그룹 미모담당 1위에 이어 '오피스어택' 호감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모바일 의사결정 예측솔루션 오백인(500in.com)을 통해 '일과 후 걸 그룹 미녀의 깜짝 사무실 방문, 누가 제일 반가울까'란 이색 설문 조사결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전체 응답자의 35.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수지는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음악,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연예계 전 분야에 걸쳐 폭 넓게 활동하면서 연기돌로서 삼촌, 이모팬의 호감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남성(29.7%)보다 여성(38.4%)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연령대 가운데 30대(41.9%)가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뒤 이어 20대(35.8%)와 40대(34.2%)가 선호하였다.

그녀는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주인공 서연(한가인 분)의 아역을 맡아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보이시하면서도 애교 많은 검객소녀 담여울 역을 맡아 최강치(이승기 분)와 함께 로맨스를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9인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0.2%로 직장인이 선호하는 '오피스어택'걸 2위에 올랐다. 윤아의 경우, 수지와 달리 여성(18.8%)보다 남성(23.6%)에게 인기가 높았고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50대 이상이 29.6%로 가장 높았으며 30대(22.3%)와 40대(21.5%)가 뒤를 이으며 장년층에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윤아 역시 수지와 마찬가지로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탤런트로도 활동중인 연기돌로서 장년층들이 선호하는 연속극 등에 출연하면서 안방 극장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7.6%를 기록하며 4위에 오른 애프터스쿨의 유이 역시 안방에서 활동 탓인지 50대 이상에서는 수지에 이어 2위(25.9%)에 오른 것도 주목된다.

수지와 윤아에 이어 4인조 걸 그룹의 포미닛의 현아가 전체 응답자의 16%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현아는 그룹의 리더일 뿐 아니라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의 팝' 아이콘이 되었으며 또한 섹시의 아이콘으로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보이고 있다.

현아의 경우 수지나 윤아와 달리, 20대 미만(28.8%)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였으며 뒤 이어 30대(18.9%)와 40대(12.7%)에도 인기가 높았다.

이 밖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7.6%, 2EN1의 산드라박이 6.8%로 직장인들이 '오피스어택'걸 선호도 TOP5를 형성했다.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카라의 구하라가 각각 5%대를 기록했고 티아라 지연과 씨스타 다솜이 각각 2%대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 관계자는 "이들 스타들은 최근 방송은 물론, 광고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경제력을 지닌 직장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기 때문에 상품을 고를 때 비이성적인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호감이 생기면 그 사람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도우려는 경향이 있다"며 "스타들을 동원한 프로모션이나 광고에서도 이런한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