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박이 '사춘기메들리'에서 보여준 강렬한 눈빛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박은 KBS 드라마 스페셜 방학 특선 4부작 '사춘기 메들리(극본 김보연/연출김성윤)'에서 날라리 고등학생 '이원일'역을 맡아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윤박(이원일 역)은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평소 자신이 싫어하는 학교 짱인 일명 불곰 이역호(최태준 분)를 위험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을 짠다. 윤박은 불곰이 권투 시합을 위해 몸관리 중이며 싸움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상대 조직인 무지개파 무리와의 싸움을 붙여 불곰이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상황을만든다. 이를 보다 못해 윤박에게 그만하라며 말리는 친구 신영복(박정민 분)에게 "넌 불곰 밑에서 꼬봉 노릇 하는 게 좋냐?"라며 강하게 노려보며 그를 제압했다.
또한, 지금까지 자신이 좋아했던 양아영(이세영 분)의 남자친구인 최정우(곽동연 분)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불곰 이역호가 어떤사이였는지 물어보자 "니 여친한테 직접 물어봐"라며 짧지만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방학 특선 4부작 '사춘기 메들리'는 다음주 수요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 같은 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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