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봉성初, '완주의 보물, 생태하천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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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봉성初, '완주의 보물, 생태하천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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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최근 봉성초등학교(교장 임명동)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고산천 오성교를 찾아 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이사장 김택천)과 함께 하천환경에 대한 이해 교육과 보트탐사를 통한 하천생태 체험을 위해 ‘완주의 보물! 생태하천 지킴이!’라는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3월부터 봉성초등학교와 연계해 시행하는 ‘2013년 청소년체험활동 지역사회 운영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교교육과정을 반영한 현장체험 학습이다.

특히 직접 우리지역의 생태하천에서 물고기 및 수생곤충을 잡아 관찰해보고, 보트탐사를 통해 하천생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줌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우리지역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은 “청소년들의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선생님,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그 동안 잘 몰랐던 우리 고장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체험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경찰서·소방서·의회·우체국 등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의 청소년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44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100개의 학교가 참여한 청소년체험활동 지역사회 운영모델 시범운영 사업에서 완주중학교 및 봉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전국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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