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예체능팀의 배드민턴 첫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주 볼링 마지막 경기인 광주 쌍촌동전을 앞두고 새로운 종목 배드민턴을 맞아 첫 번째 경기팀을 결성한 것. 이번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이만기, 존박, 이종수, 필독이 합류해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과 함께 배드민턴 복식에 도전한다.
이만기는 전국연합회 부회장에 빛나는 경력 22년의 베테랑. 이미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A급에 가까운 실력으로 손꼽히며 탁구의 조달환, 볼링의 이병진에 이어 예체능팀의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동네 예체능'에 호감을 표시했던 이종수는 이글 아이만큼 탁월한 운동 실력이 인정돼 예체능팀에 합류하게 됐다.
운동을 통한 꾸준한 자기 관리로 정평이 나 있는 존박 역시 숨은 운동 신경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을 빛낼 예정. 그런가 하면 빅스타의 필독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선수. 이번 배드민턴 편에서 발 빠른 순발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번 배드민턴 경기는 복식으로 이뤄진 만큼 예체능팀의 끈끈한 팀워크와 빠른 스피드, 팀원들 간의 소통이 중요 포인트로 적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룹 2PM의 닉쿤과 우영, 찬성이 일일 보조 코치로 예체능팀의 든든한 지원군에 나선다. 특히 닉쿤은 5년간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드민턴 프로젝트는 7월 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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