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관계자는 “앞서 예고된 대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부터 사회, 축가까지 화려한 인맥으로 꾸며져 더욱 빛났다. 특히 결혼식에는 화려한 게스트뿐만 아니라, 신랑 도경완과 신부 장윤정의 결혼과 영원한 사랑을 축하하는 도선사 선묵혜자 스님의 특별한 축시도 있었다. 또 신랑신부가 결혼식 내내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 사회를 맡은 이휘재가 질투를 할 정도로 결혼식이 화기애애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장윤정, 도경완의 결혼식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를 비롯하여 초대형하객이 운집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하객으로 송해, 남진, 현숙, 설운도, 김흥국, 이자연, 박상민 등 원로가수들이 총 출동했고 강호동, 김종국, 박경림, 김지선, 김종민, 신지, 박정아, 양정아, 알리를 비롯해 박현빈, 윙크, 강진 등연예계 수많은 스타들은 물론 KBS 아나운서들도 자리를 함께해 장윤정-도경완 커플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식은 KBS 길환영 사장이 주례를, 사회는 이휘재, 축가는 화요비, 거미, 영지, 나비가 장윤정의 ‘어머나’와 ‘콩깍지’ 메들리 와 ‘청혼’을 축가선물로 준비해 환상적인 멜로디를 선보였다.” 고 밝히며 이어“신랑 도경완은 신부 장윤정이 좋아하는 곡인 안치환의 ‘내가만일’을 열창했다. 특히 가사가 담긴 애니메이션 영상을 준비해 무채색의 인형인 도경완과 장윤정이 만나, 서로가 사랑이라는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스토리를 그려내 감동을 자아냈다.” 고 덧붙였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가 사회를 맡고 축가에는 가수인 박현빈이 ‘샤방샤방’ 으로 또 한번 화려한 무대를 연출해 결혼식을 장식했다.
장윤정, 도경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식전에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윤정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 보는 이들을 탄식하게 했다. 이어 ‘왔구나 왔어~’ 라며 초혼을 불러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연출했고,“많이들 궁금해 하실 2세 계획은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는 소감으로 재치를 더했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은 피지로 6일간 허니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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