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의 배우 유연석이 12종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조관웅(이성재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여동생 박청조(이유비 분)만큼은 지키고자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박태서'로 분한 그의 다채로운 눈빛과 표정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극 중 유연석은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찬 카리스마 눈빛부터 싸늘한 주검이 된 아버지를 안고 오열하는 모습, 그리고 애써 눈물을 삼키는 애처로운 표정까지 다양한 감정을 아우른 열연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피를 나눈 형제보다 돈독했던 최강치(이승기 분)와 여동생의 목숨을 맞바꿔야 하는 상황에서 흘린 한 줄기 뜨거운 눈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담여울(배수지 분)에게 사랑 표현할 때는 냉철한 모습은 어디간 데 없이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과 표정으로 말하는 배우", "훈훈한 외모에 검증된 연기력까지",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네", "풍부한 표현력이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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