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산지역 기간당원들은 지난 8일부터 국가보안법 철폐 등 4대 개혁법이 입법될때까지 무기한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여론 확산작업에 나섰다.
부산시당 기간당원들은 지난 7일 오후 7시 ‘쥬디스 태화’ 옆에서 김원웅 의원과 부산시민 6백여명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가진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1만인 대회’에서 무기한 릴레이 단식을 결의하고 9일부터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부산시당 기간당원들은 이날 단식에 돌입하면서 “17대국회에서 국가보안법 등 4대 개혁법이 통과가 안 된다면 개혁법 입법은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국민들의 열망인 4대 개혁법의 입법을 위해 한나라당 등 수구세력에 맞서 민족과 서민의 이름으로 투쟁해나갈 것이다”고 결의를 다졌다.
부산시당 평당원들은 윤준호 청년위원장이 지난 9일 단식에 이어 10일 김재욱 연제구 당원협의회 준비위원장과 이종태 연제구 준비위원, 11일 이병구 해운대구 준비위원과 한승수 청년국장 등이 참여 하여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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