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 현상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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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 현상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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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남자 2명... 현상금 천만원

^^^▲ 송파구 석촌동 살인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
서울 석촌동 상가 연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30대 초반 남자 2명에 대해 현상금 천만원을 걸고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 현장 cctv를 분석한 결과 스포츠형 머리에 검은색 점퍼를 입은 신장 165에서 170cm사이의 30대 초반 남자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검은색 점퍼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신장 160에서 165cm의 30대 초반 남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1시쯤 서울 석촌동의 한 상가에서 전당포 주인 57살 고 모씨와 비디오방 종업원 22살 신 모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목격자를 확보해 진술을 받았고 당시 사건 현장에 CCTV가 설치돼 용의자 현상 수배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어 사건이 조기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목격자를 발견시 전국의 경찰관서 또는 112로 신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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