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8일 신정동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20평 크기의 ‘양천해누리 푸드마켓’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에서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이면 누구나 기탁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다.
다만 1주일에 2차례씩, 한번에 5품목 이하의 음식만 제공된다. 또 회원제로 운영돼 이곳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미리 회원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개장 시간은 주중 5일간(월~금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푸드마켓은 구청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서울시와 양천구가 냉동·냉장고 등 시설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서울시는 내년에 푸드마켓 두 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저소득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푸드마켓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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