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가의 서'의 구월령 최진혁이 '싸늘한 미소'와 함께 강렬하게 돌아왔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월령앓이'를 만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구월령' 최진혁이 예전의 로맨틱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재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분에서는 깊은 산속에 잠들어 있던 구월령이 '악귀'가 되어 깨어나, 인간을 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리산의 수호령으로서 누구보다 순수하고 정의로웠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 윤서화(이연희 분)에게 가슴 시린 배신을 당하고, '천년악귀'가 되어버린 '다크월령'만이 있었을 뿐이다.
특히, 구월령 특유의 해맑고 순수했던 미소는 싸늘하고 섬뜩하게 변해버렸다. 유일한 인간 친구 소정법사(김희원 분)에게 조차 냉소를 지어 보이는 구월령의 모습은 앞으로 불어 닥칠 공포를 예감할 수 있었다.
반면 구월령이 절대 카리스마와 싸늘한 미소의 '다크 월령'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가슴 시린 사연으로 인해 '천년악귀'가 되어버린 구월령의 '싸늘한 미소'와 '차가운 눈빛'은 섹시하기까지 하다는 평이다.
한편, '구가의 서'는 '천년악귀'가 된 구월령이 자신의 아들 최강치(이승기 분)와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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