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김경남, 구 한국음원제작자협회 2013. 4. 18. 명칭변경, 이하 음산협)는 지난 9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이상벽, 이하 저단연) 저작권보호센터로부터 조용필 ‘Hello’의 해적판 단속 결과를 통해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과 필요시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발매된 조용필 'Hello'는 온라인 차트 1위 석권 및 오프라인에서 초도 물량 소진되어 추가 주문이 밀려있을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으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나, 조용필씨 팬들의 제보로 발매 5일 만에 지방의 한 음반 매장에서 해적판이 유통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저작권보호센터가 4월 29일부터 2주간 전국 휴게소, 음반매장, 노점 등에 유통된 불법복제물 878점을 단속하였다. ‘Hello’ 해적판을 포함한 과거 조용필의 히트음원을 편집한 앨범과 함께 모음곡 형태의 최신가요 불법복제물 37점을 추가 단속하였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총 2,905점('bounce' 1,247점, 'hello' 600점)이 적발되었다. 저작권보호센터는 5월 중 문화부 특사경 및 유관단체와 함께 불법 제작·유통업자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산협은 현재 침해된 온·오프라인 음원리스트와 증거물을 확보하여 ‘Hello’ 이외에 과거 발매된 조용필 음원에 대한 추가 침해 여부를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197만여 곡의 보상금 DB를 통해 침해 곡 및 음반제작자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