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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이 바다에서만 지냈을까?
해전만을 연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이순신이 유배지로 있었던 두만강일대를 여주 강천면 굴암리 남한강변 일대에서 재현하고 있다.
불멸의 이순신 KBS제작팀은 남한강변에 셋트장을 갖춰놓고 당시의 생생함을 전한다.
이순신의 본관은 덕수, 1576년(선조9년) 32세에 식년무과에 급제해 권지훈련원봉사,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에 보직됐다.
이듬해 발포수군만호를 거쳐 건원보권관·훈련원참군을 지내고 1586년 사복시주부에 이어 조산보만호 겸 녹도둔전사의로 재직 중 호인(만주족)의 침입에 중과부적으로 방어하지 못하고 피신했다는 책임을 물어 해임됐다.
강천면 남한강 일대는 '고려태조 왕건' 등 역사대하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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