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드라마 '천명'을 통해 급박한 추격전 중에도 환자를 치료하는 '시침 본능'을 발휘했다.
이동욱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사극 '천명'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와중에도 환자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겸비한 '최원(이동욱 분)'의 내면 연기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
'최원'은 변복을 하고 도망가는 와중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관군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재빠르게 시침하며 아슬아슬하게 관군의 추격을 피했다.
또한, '소백(윤진이 분)'이 바짓가랑이를 잡고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치료를 부탁하자, 자신의 딸인 '랑이(김유빈 분)'가 떠올라 '덕팔(조달환 분)'의 추격을 포기하고 '거칠(이원종 분)'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시침하다 잡힐까봐 조마조마했다" "최원의 카리스마에 놀랐다" "의술에 대한 최원의 열정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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