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한다.
이광수가 극 중 맡은 역할은 비열하고 열등감 가득한 '임해군'. 사냥, 무예, 학술 등 매번 모든 분야에서 자신을 뛰어넘는 '광해군'에게 어릴 적부터 품어온 열등감을 갖고 있는 인물로, 광해군을 선조의 눈 밖으로 내몰기 위해 어떠한 비열함도 서슴지 않는 강한 캐릭터다.
특히 그간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착하고 반듯한 인물이 아닌, 성격이 거칠고 난폭한 '임해군'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광수는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다. 특히 박성수 감독님의 전작 '네 멋대로 해라'를 보며 감동 받았었던 터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늘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고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후속으로 오는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