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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이상증상은 질소기가 과다할 때 많이 발생한다 ⓒ 백용인^^^ | ||
토마토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잎말이 현상은 잎이 안쪽으로 말리는 증상으로 주로 아래쪽 오래된 잎부터 시작해 점차 윗잎까지 말리는데 잎의 두께가 두텁고 뒷면에 자색소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질소비료의 과다 시용으로 초세가 너무 강하거나 심한 순지르기, 낙화가 심하게 발생한 경우, 또한 저녁 온도를 너무 낮게 관리해 잎에 탄수화물 축적량이 많아 졌을 때 발생된다.
정식 후 20~30일경에 많이 나타나는 이상줄기 현상은 줄기 내부가 갈색으로 변하고 7~14일 후에는 마디사이가 세로로 갈라지면서 움푹한 구멍이 생기게 되는데 주로 3화방 부근 줄기에서 잘 나타난다.
이상줄기 현상이 생기게 되면 절간은 현저히 굵어지고 잎은 대생하며 화방은 꽃이 빈약하고 착과가 불량해 진다.
활착된 후 양수분의 흡수가 급격히 증가해 생장이 빠른 시기에 고온이나 질소과다, 토양수분과다 등의 조건이 될 경우 양분의 과잉 흡수나 불균형 상태로 될 때도 많이 발생한다.
비배관리와 관수에 유의하고 1화방의 착과가 불량하게 되면 초세가 왕성해지므로 1화방의 착과비대가 잘 되도록 호르몬제 처리나 적정 온도관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질소질 과잉흡수에 따른 석회나 붕소의 흡수억제가 주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형과는 과실이 고르지 않고 길쭉하게 되거나 괴상한 모양으로 생장해 상품성이 거의 없다.
꽃눈분화 전이나 초기에 7℃이하의 저온에서 3~4일간 경과될 경우 다발생되고 저온이나 과습, 영양과잉에 의한 식물체의 초세가 강할 때에도 발생이 많다.
시설재배시 최저기온이 8℃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보온을 잘하고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며 일시에 많은 관수와 고농도의 호르몬제 살포를 금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어린묘를 정식하지 말고 본엽이 8~9매 전개되고 1화방의 꽃이 1개정도 핀 적령의 묘를 정식해야 예방이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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