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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블랙아웃' 시키고 싶은 사건은?^^^ | ||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던 2004년. 국내 네티즌들은 가장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사건으로 ‘김선일씨의 죽음’을 꼽았다.
영화 <블랙아웃>의 수입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영화 제목의 의미(BlackOut: 정신의학적 용어로 ‘일시적인 기억상실’)와 통하는 2004년 ‘블랙아웃’시키고 싶은 사건들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조사에 응한 네티즌 766명 가운데 56%가 넘는 430명이 '김선일씨의 죽음'을 가장 블랙아웃시키고 싶은 사건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사건’은 18.80%로 2위,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10.97%)과 ‘수도 이전 문제’(8.62%)그리고 ‘운동선수 및 연예인 병역 비리’(5.48%)가 3,4,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네티즌들이 ‘김선일씨의 죽음’을 압도적으로 선택한 것은 전쟁과 테러 등을 우리와는 무관한 일로 생각해온 국민들이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 민간인 김선일씨가 테러조직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된 것에 따른 충격과 납치 후 정부가 보여준 소극적인 대처가 국민들을 분노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 그리고 앤디 가르시아 등이 출연하는 <블랙아웃>은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여형사가 수사 도중, 피해자 모두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되며 겪는 혼란과 진짜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의 긴장감을 담고 있는 액션스릴러 영화로 2005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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