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승주119안전센터,축사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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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승주119안전센터,축사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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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화재유발요인 점검·확인 및 화재예방 교육 병행

▲ 소방관들이 축사 관계인에게 안전관리 서한문을 전달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하고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4월21일 관할구역 내 축사 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방 특별조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관서와 먼거리에 있는 가축사육 농가의 화재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사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 및 관리유지 상태, 축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상태, 가연물 방치 등 화재유발요인을 점검·확인하고  축사 관계인에게 안전관리 서한문 전달과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 했다.

축사는 건물 구조상 보온·방풍을 위해 보온재로 비닐, 부직포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축사 대부분이 시골 마을 안쪽이나 외진 곳에 있어, 화재 발생 때 소방차량의 현장도착 소요 시간이 길어져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 축사 인근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출동을 위해 축사 관리카드를 전 소방차량 내 비치해 축사화재의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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