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좁다, 경영혁신 등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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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경영혁신 등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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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제약기업의 전략적 해외진출 및 기업 구조선진화 등 글로벌 진출확대를 위해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 영)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신청 기업당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했으나, 올해는 업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수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 규모를 고려하여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하였다.

금년도는 국내와 해외를 구분하여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며, 국내는 생산성 향상, 구조선진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구조 선진화 컨설팅(국내)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해외는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해외)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을 통해 경영혁신 프로세스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구조선진화가 기대된다”며,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제약기업(바이오벤처 포함)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제약은 지난 2년간 컨설팅 지원을 받아 화이자와 구강붕해제(비아그라)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로 미국 제네릭 의약품 허가 신청을 완료하였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5일(금)부터 4월 26일(금)까지 신청•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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