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중국과 전쟁 절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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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중국과 전쟁 절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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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6자 회담 조속 재개 촉구하기도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 www.kantei.go.jp^^^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22일 "일본은 중국과 절대 전쟁을 하지 않겠으며 일-중 양국관계는 만족스럽다"고 말해 주목된다.

이와 같은 일 총리의 발언은 지난 일요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중국 주석은 "일본 지도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중-일간 정치적 장애를 가져오는 핵심문제"라고 직격탄을 날린 뒤 나온 말로 더욱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위와 같이 말하고 일본은 중국과 좋은 관계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무역부문에서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고 <아에프페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례적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중국 측의 싫어함을 언급하면서 "절대 다시 우리는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이즈미 총리가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고이즈미 총리는 북한은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핵무기 프로그램을 종식시킬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6자 회담을 통해서 우리는 북한이 핵무기를 소유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점을 확신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면서 "미국 대선에서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승리했기 때문에, 북한과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에이피통신>이 2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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