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김태우의 친 누나 '조선'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경순이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경순은 7회부터 12회까지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단호함과 호 불호가 확실한 의사 '조선'으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그녀는 오영(송혜교 분)의 뇌종양 치료를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오수(조인성 분)에게 차가운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오영의 뇌종양 수술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던 구박사에게 수술은 불가능하다는 말로 동기임에도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결코 감추지 않았다.
또한, 부모님과 형제들을 버리고 떠나버린 자신을 원망하는 친 동생 조무철(김태우 분)과 오랫동안 묵혀온 감정들로 인해 조금의 미안함과 죄책감이 자신의 가슴을 찔러왔지만, 결코 그 마음만은 쉽게 드러내지 않는 철저한 모습으로 끝까지 냉정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특히 정경순은 10%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송혜교의 뇌종양 수술을 유일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 의사로 그려지면서 송혜교를 극적으로 살려낼 수 있을지,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첫 등장부터 말투와 대사가 인상 깊었어" "오수와 조무철을 아우르는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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