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임상3상 시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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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임상3상 시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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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상 3상 시험 종료 후 신약허가 신청 예정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개발코드명, 100649)의 임상 3상 시험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고 21일 전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올해 내로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할 예정이며 보고서 입수 즉시 신약허가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절염 진통소염제는 이미 작년 성공적으로 종료된 임상2상 후기시험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화이자의 셀레브렉스 와 비교하여 차별화된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관절염 진통소염제의 임상 3상 시험은 국내 대형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으로 서울대병원을 포함하여 국내 14개 대학 종합병원의 정형외과 교수들과 함께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의 유명 의사들이 임상 참여를 통해 관절염 진통소염제의 장기 안전성과 약효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국내시판 목표는 2015년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후보는 앞서 진행된 유럽 임상 2상 전기와 국내 2상후기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약효가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바 있어 이번 임상 3상 시험에서도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정보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증권의 김성재 연구원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관절염 진통소염제는 이미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신약후보로, 임상3상 종료와 함께 기술수출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허가의 경우 프리미엄 약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 역시 “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후보는 이미 2010년에 기술이전 협상이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는 신약으로 해외에서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 최근 중국의약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16년 중국의 관절염환자만 7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중국제약사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도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혀 주목된다.

회사관계자는 회사 측은 “임상 3상 시험이 성공하면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에 대한 논의도 현재보다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임상 3상 시험에 본격 진입한 관절염 진통소염제(CG100649)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임상2상 전기시험에서 세계 최초로 약효를 증명한 슈퍼박테리아 박멸 신개념 항생제(개발코도명, CG400549)와 임상 1상 후기시험 투약을 종료한 분자표적 항암제(개발코드명, CG200745)를 개발 중에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작년 6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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