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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서울시장^^^ | ||
한나라당의 차기대권 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보이지 않는 대권 행보에 가속 폐달을 달았다.
한나라당 의원들과의 심심찮은 회동은 물론이고, 박근혜 대표 및 손학규 경기지사의 행보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자신의 이미지 부각에 각별히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그동안 최대의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던 수도 이전이 위헌 결정을 받음에 따라 어느정도 대권행보 입지를 구축하는데 효과를 발휘했다고 보고 있는 눈치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당초 예상과는 달리 충청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대체적으로 위헌 결정에 호의적인 바람이 불고 있어 자신의 대권행보 폭을 넓히는 호기로 잡고 있다.
이 시장이 이런 분위기에 편성 최근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과의 만남을 다각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권은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시동을 건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9월에 한나라당 대구.경북 출신 의원들과 별도 회동을 가졌으며, 그에 앞서 서울시 출신 한나라당 의원들과도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달들어 이 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가진데 이어, 3일 후인 18일 저녁엔 안택수, 한선교 의원 등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의원들과도 만났다.
정치권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시장의 최근 행보는 대권 주자로서의 이미지 제고 차원을 넘어서 고지 선점을위한 포석으로 분석 할 수 있다"며 "적어도 박근혜 대표와 손학규 경기지사에 뒤지지 않기 위해 이번 수도 이전 위헌 결정의 호기를 백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 시장을 만나 본 정치인들은 "이 시장이 헌재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 이후 정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특별시 조성에 대해서도 분명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며 "층청권에 행정특별시 보다 기업도시나 교육도시 개발을 고집하는 것은 할말을 한다는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시장은 이런 사석에서 현 정국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자제하며 자신의 대권행보 단독 드라이브 역시 적나라하게 드러내지는 않고 있다. 다만 박대표와 손지사와 함께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는 원론적 이야기만 하고 있다.
열린 우리당의 3각편대에 이은 한나라당의 3각 편대가 향후 어떤 대형을 갖출지 두고 볼 일이나 이 시장의 대권행보는 이미 폭 넓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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