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르완다, 4G LTE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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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르완다, 4G LTE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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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왼쪽부터) 르완다 키칼리의 텔레콤하우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 참여한 르완다 청년ICT부 ICT개발국장 디디에 응쿠리키임푸라(Didier Nkurikiyimfura), 주르완다대한민국대사관 황순택 대사, 르완다개발청 ICT개발국장 패트릭 니이리쉬마(Patrick Nyirishema), KT G&E본부 김홍진 사장, 청년ICT부 장관 장 필버트 응센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KT 글로벌사업본부 박준식 본부장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르완다 정부와 4G LTE 기술 기반 초고속 무선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JV, Joint Venture)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의 설립을 통해 르완다 내 LTE 네트워크가 개발, 구축, 운용될 예정이며, 이를 르완다의 이동통신 사업자 및 MVNO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KT는 기술 지원 및 운영 노하우 이전 등 합작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하고, 르완다 정부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합작회사를 통해 구축될 LTE 네트워크는 기존 국가 기간광통신네트웍에 더하여 르완다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를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진정한 ICT 산업이 꽃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KT와 르완다 정부는 르완다의 중소기업 성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SI(System Integration) 및 IT 시스템 개발/ 구축/ 운영 전문 합작회사 설립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KT G&E부문 김홍진 사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KT와 르완다 정부 양측 모두에게 큰 기회”라며, “르완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ICT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KT에게는 르완다가 동아프리카의 ICT허브로 도약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주변국으로 사업모델을 확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르완다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합작사업 추진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은 르완다 개발청(RDB, Rewanda Development Board) ICT 개발국장인 패트릭 니이리쉬마(Patrick Nyirishema)는 “KT는 지금까지 르완다의 국가 기간광통신네트웍 구축과 초기 초고속 무선브로드밴드 구축에 있어서 우리의 파트너였다”며, “이번에 구축될 최고의 브로드밴드 네트웍은 르완다 뿐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이 새로운 기회로 도약하는 데에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ISA와 함께 200억 규모의 르완다 정보 보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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