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한우농가 위해 고급육 생산제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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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농가 위해 고급육 생산제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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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제 지원 사업 추진, 좋은 성과 거둬

▲ 청양군청
청양군은 한미FTA, 구제역 파동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해 고급육 생산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한우농가들은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수입물량까지 늘어나면서 소값 하락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한우산업이 사료비 상승과 국내 쇠고기 가격의 불안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입되는 외국 쇠고기와의 경쟁력 확보 등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군은 고급육 생산만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우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해 2010년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한우(거세우) 고기의 1등급이상 출현율이 그 동안은 70%대에서 머물렀으나 3년간 지속적인 사업 지원으로 2012년에는 80%를 넘어 2010년 대비 4.3% 상승했다.

군 관계자는 “고급육 생산제 지원으로 1등급 출현율이 높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한우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 고급육 생산제 지원은 3년간 2억7천오백만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1억50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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